현역가왕’ 톱7이 ‘트롯걸인재팬’ 톱7 탄생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일본으로 전격 출국했습니다. 다음 달 26일 방송되는 MBN ‘한일 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톱7이 펼치는 국내 최초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입니다.
‘현역가왕’ 톱7은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일본 ‘트롯걸인재팬’ 결승에서 일본 톱7의 탄생을 축하하는 화려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트롯걸인재팬’에서 선발된 일본 대표 팀의 멤버들에 대한 자세한 신상 정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역가왕 한일전 방송일정
현역가왕 한일전의 방송일정은 3월 26일 부터 시작됩니다.
현역가왕 일본대표정보
‘트롯걸인재팬’은 한국의 ‘불타는 트롯맨’과 비슷한 형식의 일본 버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오디션 방송 역사상 최초로 트로트 판권을 일본에 판매하고 제작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일본 최대 방송사인 ‘후지티비’ 자회사 ‘넥스텝’과 nCH재팬에서 제작되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후지티비’와 일본 최대 위성방송인 ‘와우와우’, 일본 최대 플랫폼 ‘아베마’까지 총 3개의 채널을 통해 동시에 방송되는 초대형 오디션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오디션을 끝낸 후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각종 스핀오프 예능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스타를 육성하는 ‘불트’ 제작진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합니다.
‘트롯걸인재팬’에서 선발된 TOP7은 2024년에 열리는 최초의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서는 일본 국가대표가 됩니다1. 이들은 한국의 ‘현역가왕’에서 배출되는 TOP7과 ‘한일 트로트 가왕전’ 무대에서 대결을 벌입니다.이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트로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일간의 트로트 경쟁을 통해 K-트로트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역가왕 시청률 최후의 3인
“현역가왕”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4년 2월 7일에 방송된 11회에서는 전국 시청률이 16.1%를 기록하였고, 최고 시청률은 17.2%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첫 방송부터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였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최종 3인으로 남았습니다.
전유진: 결승전 1라운드에서 902점을 받아 1등 베네핏 점수인 100점까지 획득해 총점 1002점으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5.
마이진: 결승전에서 진성의 ‘동전 인생’으로 855점을 받았습니다1. 그리고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김다현: 결승전에서 강진의 ‘붓’을 선곡했지만, 754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들은 각각 탁월한 노래 실력과 열정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트로트 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역가왕”의 시청률 성공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현역 가수들의 참여: 이 프로그램은 현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참여하여 서바이벌을 펼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은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첫 방송부터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였습니다. 감정의 공감: 현역 가수들이 경연 중에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유발하고 몰입을 유도하였습니다.
엄격한 평가 기준: 현역 가수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마스터들의 평가 기준은 엄격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은 트로트 서바이벌의 특유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신선한 룰과 빠른 전개: 프로그램은 현역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신선한 서바이벌 룰을 적용하고 빠른 전개를 통해 재미를 극대화하였습니다.
한일 트로트 가왕전을 위한 프롤로그: 이 프로그램은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프롤로그 격인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감이 프로그램의 인기를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