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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반값여행 신청해봤는데, 이거 진짜 알아두면 좋더라 (신청방법·지원금·숙소 총정리)

1회차 신청, 왜 오픈 시간에 바로 들어가야 하냐면

1회차 신청은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21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야. 근데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게, 이 기간에 신청하면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여행하는 걸로 인정된다는 거야. 신청 기간이랑 여행 기간이 따로 논다는 거지.

나도 처음엔 “기간이 6일이나 남았는데 뭐 급하게 하나” 했거든. 근데 이거 선착순이라 예산 소진되면 기간 남아도 조기 마감될 수 있대. 그래서 오픈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정각에 들어갔는데, 그 순간에도 사람 몰려서 페이지가 몇 초씩 버벅이더라. 여유 부리고 오후에 들어갔으면 마감됐을지도 몰라.



지원금, 우리 집 기준으로 계산해봤어

지원금은 인원수에 따라 다른데,

이렇게 받을 수 있어. 나는 배우자랑 애랑 셋이라 가족유형으로 신청했고. 만 19~34세 청년은 70%까지 돌려준다는데 나는 30대 중반이라 그냥 50% 받는 쪽이더라(부럽다 청년들 ㅋㅋ).

실제로 계산해보니까 이래. 숙박비 15만 원, 밥값 8만 원, 카페·간식 3만 원 잡으면 총 26만 원 나오는데, 이 중 절반인 13만 원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거야. 그러니까 체감 여행비는 13만 원 정도로 확 줄어드는 셈이지. 가족유형 상한선인 50만 원까지 채우려면 100만 원 가까이 써야 하니까, 우리처럼 1박 2일 짧게 가는 거면 상한선 걱정할 필요는 없어.



신청 절차, 이렇게 진행했어

순서는 홈페이지 접속 → 여행 유형 선택 → 대표자·동반인 정보 입력 → 여행 날짜 입력 → 신분증 첨부 → 신청서 제출 → 승인 알림 톡 확인, 이렇게 돼.

나는 신분증 첨부하는 데서 시간 좀 걸렸어. 대표자인 나뿐 아니라 배우자 신분증까지 같이 올려야 하는데, 미리 사진 준비 안 해놓으면 그 자리에서 급하게 찾아야 되거든. 나도 배우자 신분증 사진이 폰에 없어서 카톡으로 받느라 5분 정도 지체됐다니까. 신청 전에 같이 가는 사람들 신분증 사진을 폴더 하나에 미리 모아두는 걸 추천해.

신청서 냈다고 끝난 게 아니고, 2일 안에 알림 톡으로 승인 안내 오는데 이거 받아야 최종 확정이야. 나는 다음 날 오전에 왔더라고. 이 알림 놓치면 여행 당일 현장에서 곤란해질 수 있으니까 며칠은 알림 톡 자주 확인해봐.

경비 인정받으려면 이 세 가지 꼭 지켜야 돼

이거 안 지키면 아무리 많이 써도 환급 못 받으니까 잘 봐:

  1. 최소 소비금액 10만 원 이상
  2. 숙박 제외하고 관광 소비 최소 2건 이상
  3. 관광 소비는 반드시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chak)으로 결제



아래 링크에서 반값여행 사전신청

https://taean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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