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미국 에너지 관련주 원자력 종목 공부하기

참고로 저는 정말 초보입니다. 이제 시작한지 1년도 안되었고 시드가 정말 작은 상태이지만 조금씩 공부하면서 여러 좋은 정보를 찾는 눈을 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너무 완벽한 종목 분석이나 깊이 있는 의견을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인공지능관련주든 아니든 지금 들어가기엔 부담스럽다

특히나 갓비디아 엔비디아는 현재 24년 4월기준으로는 당장 들어가기에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우선 1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고 급격하게 가격이 치솟게 되면서 들어갔다 물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장 들아가고 싶지만 엔비디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등등 TSMC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놀랍게도 엔비디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TSMC의 공통점은 창업주가 대만 사람이란점

저는 매우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실적발표는 정말 놀라운 수준

너무 비싸서 못산다 ㅜㅡㅜ 분할좀 해주라 부탁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1909172329170



에너지 관련주 찾기 가능하면 미국주식

그렇게 나는 인공지능은 이미 초보가 진입하는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면 정보를 캐다보니깐 이런 흐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 데이터센터 < 에너지

인공지능 생성형 LL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GPU가 엄청나게 필요하고 그리고 인공지능의 속도와 처리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AI와 함께 손잡고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130조를 들여서

데이터센터를 건립해서 구축하기 한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MS-오픈AI, AI 슈퍼컴퓨터용 10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계획”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기업 오픈AI와 손잡고 AI 슈퍼컴퓨터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1000억 달러(약 134조원)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이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것으로, 향후 6년간 진행될 전망입니다. MS와 오픈AI는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있는데, 이는 그 일환입니다.

데이터센터에는 수백만 개의 AI 전용 서버 칩이 들어갈 계획입니다. 엔비디아 칩을 비롯한 다양한 공급업체의 칩을 호환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1000억 달러라는 막대한 비용은 대부분 MS가 부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비교할 때 100배 이상 크다고 하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MS 측은 “AI 역량 확장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 구축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3/31/AWMLZP3ZJ5C4DLUNXEA7L777R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에너지 관련주 종목

그렇기 흐름대로 공부해나가다 보니 데이터 센터를 가동시키기위해서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필요하다는걸 샘 알트먼이나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를 보게되면 몇번이고 들었던 기억이 났다 그렇게 그럼 인공지능 관련주는 이미 값이 너무올라 투자하지 못하는거 에너지관련주를 찾아서 투자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에너지 주식이면 가장 직접적으로는 원전 핵을 통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될수 있을것 같고 당장은 아니지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난후에 태양광 발전등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회사등도 수혜를 입을수 있게 되었지만 재생에너지는 당장을 아니고 조금 먼 이후에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럼 미국회사중에 상장했고 원전을 가동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회사를 찾아보자

그리고 그 회사 주식을 사면 돈을 벌수있겠구나 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초보라서 그런지 검색해도 그런 회사정보를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렇게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종목 2가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원자력 발전소를 보유한 Constellation Energy

오 나이스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지 않지만 이미 많이 오르긴 했구나 그렇게해서 관심주식으로 우선 넣어 놓게되었다.

그리고 그럼 조금더 작은 회사는 또 없을까해서 찾아보게된 주식

소형 원전주 누스케일 파워입니다.




“AI 시대를 앞두고 AWS와 MS, 원전 기반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 치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마존 웹서비스(AWS)는 최근 탈렌에너지 소유의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래 AI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하며 이 분야에서의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처럼 AWS와 MS가 AI 분야에서의 경쟁을 넘어 원전 기반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에 뛰어든 배경에는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 소비 증가가 있습니다. AI 연산을 위한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2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원의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원자력 발전은 탄소 배출이 없는 무탄소 전력원으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S는 이러한 원자력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여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기간 및 비용을 절감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센터의 빠른 확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러한 AWS와 MS의 움직임은 단순한 데이터센터 확보를 넘어 AI 기술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원전 기반 데이터센터의 확보와 관련한 이들 두 기업의 경쟁은 AI 분야의 패권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결국, 이 경쟁은 AI 기술 발전뿐 아니라 원전 기술의 진화와 활용에도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한경에 아티클을 요약해서 첨부드리고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원문도 자세하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423261


이렇게 두 미국 에너지 특히 원전관련주는 내 관심 주식 종목에 추천해두었고 앞으로 시간될때마가 아니면 조금이나마 조정을 받게되면 바로 매수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저희 공부 히스토리를 공유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것처럼 투자는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때문에 신중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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