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캘리포니아 캠퍼스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신형 프로 M4 신제품이 발표되는 신제품 발표현장에서 느꼈습니다. 지금 아이패드를 사야하는데 M4가 아니라 M2를 사야하는 이유! 지금 재고도 많이 없기 때문에 M2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서둘러야 합니다.
좋은지 알겠는데 솔직히 비싸, 아이패드 프로 M4
정말로 이번 프로 M4가 좋은건 알겠습니다. 무려 M4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달아서 출시되어 버리니, 모두의 예상을 빗겨가 이번에 애플이 정말 작성하고 칼갈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플 내부적으로도 이번 아이패드 신형에 사활을 걸었다고 전문가가 아니 저 초보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OLED 좋은건 알겠는데 번인도 이제 많이 잡혔고 배경이 검정색일수록 화질 미친거는 알겠지만 가격은 150만원부터…. 정확히 가격차이가 M2가 110만원이니깐 40만원정도 갭차이가 생겨버렸습니다.
아이패드 신형 M4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건 알겠으니 어떤부분이 좋은지는 아래글에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진짜 이타이밍에 프로 M2 구매가 맞을까요? 맞아?
지금 우선 스펙적인 수치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비굑해보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차이 40만원 발생.
프로세서가 M2와 M4로차이 성능은 M4가 M2대비 150% 앞선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가 M2는 미니 Led, M4가 Oled를 M4에는 패널 두개 겹쳐서 만들 퀀텀 오엘이디
카메라로 반향이 변경되서면 줌같은 화상회의하거나 화상통화할때 조금더 자연스러워짐.
그 외에 자잘한 스펙 차이들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 해당 스펙을 값어치로 환산해본다면 …결론은 그정도 차이가격을 40만원정도 지불할수 있겠는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면 OLED가 좋은건 알겠으나… 미니 LED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만 되도 충분히 디스플레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화질이 더 좋다는건 인정입니다. 조금 더 패드 구매 예산을 쓸수 있다면 M4를 사시는것도 한번에 끝판왕으로 가는 부분이겠지요
하지만 차분히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M2부터 주사율 120헤르츠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11인치 13인치 정도면 레티나 XDR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페이스 아이디도 M2에 적용되어 있고 (이게 만약 아니고 지문방식이였다면) M4로 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저 페이스 아이디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M2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USB-C타입에 썬더볼트 타입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M2에도) 영상편집등을 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이 정도가 M2에 적용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종합적으로 본다면 M2를 110만원정도에 구입하는 것이 현재 타이밍에서 가장 베스트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애플은 항상 신형나오면 기존 제품 바로 단종시켜버리니깐 M2는 지금 시장에 나와있는 물량등이 전부일겁니다. 쿠팡같은데 재고 있어서 로켓배송 받을수 있을때 구매해야지 조금 머뭇거리고 고민하다가 재고 다 털려버리면 진짜 사고 싶어도 못사는 경우가 생깁니다.
진짜 그런경우에는 잠 안오고 꿈에도 나올수 있으니 조금 고민된다고 하면 우선 배송으로 받아놓고 한번 더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재고 있는곳 링크 계속해서 갱신해 놓는곳이니 바로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