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캠퍼스에서 이루어진 아이패드 신형 발표회를 실시간으로 유튜브채널로 시청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집중해서 굉장히 재미있게 프로와 에어를 신제품 설명하면서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어떤 스펙을 사는 것이 좋은지 고민하다가 저는 에어를 사는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래 내용은 아이패드 신형 프로 보다 에어를 선택하는 이유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신형 프로 선 넘었다. 150만원 좋은건 알겠는데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정말 좋은 거는 다 넣었습니다. OLED에 M4 애플 실리콘 까지!!! 진짜 스펙이 넘사벽이긴 합니다만, !!!!! 11인치부터 150만원은 조금 과한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저는 당초 계획은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가지 포인트에서 에어로 결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오엘이디를 사용하고 화질이 좋은 건 알겠는데 일반적인 보통의 사람 시선에서는 전작인 미니 LED와 차이점을 확인하기는 일반 눈으로는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래 OLED를 적용하였다면, 소비전력이 드라마틱 하게 줄어들면서 사용시간이 최소 130% (전작 대비) 늘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러닝타임이 늘어나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에 그 이유는 패널의 화질을 더 끌어올리기위해서 패널은 2개 장착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2개 패널이 들어가면서 전력을 1개넣는것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나,그 이유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당연히 아이패트 프로보다는 에어 시리즈
아이패드는 요즘 액세사리들이 펜슬부터 매직 키보드까지 다양한 종류가 부가제품들이 나오고 있죠! 실제로 악세사리 등은 패드를 사용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거의 필수로 구입해서 함께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액세사리 추가한다면 중요한 제품의 전체 가격은 대략 200만 원이 쉽게 넘어버립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는 신제품이 89만 원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액세사리를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150만 원로 약 59만 원 이상 저렴하게 패드를 이용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아이패드 에어의 가격이 인상되었는데 이번 에어 M2 버전은 용량이 2배 늘어나고 애플 실리콘이 M2로 바뀌었는데 가격은 더 내려간 사실, 이건 진짜 대박 아닐까요! 환율을 올라가는데 가격이 내리다니, 여러 조건등을 검토하면서 가격을 책정하겠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을 판매전략으로 세운 거 아닐까 예상을 해보는 대목입니다.
위 내용대로 에어와 프로는 사용자의 성향이나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이 될꺼라고 생각이 되는데 보통의 일반적인 경우에는 편입의 전문적 영역등이나 정말 프로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패드 에어 M2버전이면 모두 소화하고도 남을수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내가 사용하고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아아페드 에어 시리즈를 구입하는것을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이패드 신형은 아마 사전예약부터 수요가 많은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제가 아래에 링크에 재고가 있는 판매처 링크를 최대한 자주 갱신해 놓을테니 아래 링크도 한번보시고 배송 일정등은 확인하시여 구매하시면 정말 빠르게 아이패드를 받아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