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상승세는 무섭고 신세계 이마트는 하락세도 무섭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금년 1357억을 기록하면 뚝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영업률 상황을 알아보고 신세계의 주식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마트 오프라인 점포가 계속해서 폐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명 사거리에 메트로 광명점 이수점 그리고 성수점과 가양점까지 폐업하고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이마트 영업이익 5년간 실적부진
이마트는 2017년까지 영업이익이 5천억 원대 유지하다가 2021년 영업이익이 3100억 대를 기록하고 2022년 영업이익은 1357억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쿠팡은 2022년 매출로 신세계 이마트를 따돌리면 매출이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23년도 2-3분기 매출 상황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신세계 이마트의 실적 부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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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사업과 다른 계열사 매수
신세계 그룹은 상황을 반전과 유통으로 손실된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21년도까지 이어진 부동산 호황기에 점포나 토지 등을 매각하였습니다. 가양점 이마트 건물과 마곡동에 지으려고 했던 스타필드 토지 등을 매각하여 유동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매각한 금액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353억을 들여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를 인수하였고 스타벅스 코리아, 이베이코리아, 등을 매수하였습니다.
이마트 신사업 추진 골프웨어 브랜드 YJC, 킹소주 24 상표출원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신사업을 추친 중입니다. 먼저 골프웨어 브랜드 YJC 정용진 부회장의 이니셜 앞 글자를 따서 골프웨어 브랜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철수했던 제주 소주를 이어서 다시 한번 주류사업에 도전합니다. 신세계 인터내셔널에서는 킹소주 24 상표출원을 신규로 내보내면서 2년 만에 다시 주류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실적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도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경쟁사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결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