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스텐모어 정말 디자인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무선 스피커입니다. 원래 일렉기타에 연결하는 우퍼나 앰프로 우명한 회사인데 마샬에서 무선 스피커가 출시되었고 스텐모어 액톤 엠버 튼등 사이즈별로 다양한 제품 등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탠모어가 가장 큰 인기가 높은 것입니다.
마샬 스탠모어3 장점 알아보기
최고의 장점은 당연히 디자인입니다. 마샬은 특유의 감성의 제품들이라서 디자인이 엄청 이쁘고 감성적입니다. 특히 예전에 우퍼나 앰프를 제작하던 회사인지 앰프를 연상케하는 그릴 전면 디자인과 마샬 그 로고가 정말 예쁜 디자인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컬러는 크림 컬러가 가장 인기가 좋고 집안에 인테리어로 넣기에도 크림 컬러가 가장 예쁘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감정 끝판왕 마샬 스피커
특히나 저 전원 버튼 다소 불편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런 감성은 마샬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약간 자동차로 치면 미니쿠퍼라고 할까요! 조금은 불편해 보일수 있는 요즘 터치가 두루고 있는 세상에서 아날로그 틱한 저런 예전 디자인 느낌이 정말 차별화를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칵하고 한번 만져보고 싶은 저런 아날로그 디자인 최고는 마샬 스탠 모어 3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감성적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구 제품을 구매하시면 가격대는 일반 정식 통관 제품에 비해서 가격대는 30% 수준입니다. 가격 차이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국내 마샬 센터를 통한 보증 a/s를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스피커가 아주 포터블 모델도 아니고 들도 다니는 모델이 아니라서 한번 설치해놓고 오래도록 사용하기 때문에 고장 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약간 붙박이 가전같이 티비같이 그런 제품들이기 때문에 수리를 받아야 할 확률은 적어지기 때문에 감안하셔서 구매 결정해 보시길 바립니다.